배우 박지현이 발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슬림한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박지현은 자신의 SNS에 발레 연습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박지현은 발레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섹시함과 귀여움을 동시에 드러냈다.
박지현은 최근 SBS 드라마 '재벌X형사'에서 강력계 최초의 여성 팀장 이강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펼치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수사기를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