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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인대 손상’ 삼성 163cm 작은 거인, 가을에는 뛸 수 있나…“주루와 수비에 큰 힘, 계속 체크 중” [MK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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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윤 복귀는 힘들지만… 삼성, 주루·수비 보강 위해 '눈독'!
삼성 라이온즈는 14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외야수 김성윤의 복귀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김성윤은 지난 5월 무릎 부상 이후 1군 복귀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박진만 감독은 김성윤의 회복 속도가 느리지만, 주루와 수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며 계속해서 체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이날 김지찬, 김헌곤, 구자욱 등 주축 선수들을 앞세워 SSG와 맞붙었습니다.
백정현이 선발 투수로 나섰으며, 최근 데뷔전을 치른 양도근에 대해서는 '의욕적인 선수'라며 칭찬했습니다.
2024-09-14 13: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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