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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난리인데…다니엘 친언니, 가수 데뷔 공식화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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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친언니, 가수 데뷔 확정! '규나'에서 '올리비아 마쉬'로 변신!
뉴진스 다니엘의 친언니, 올리비아 마쉬가 워너뮤직코리아의 새로운 글로벌 레이블 엠플리파이를 통해 10월 가수 데뷔를 확정했다.
올리비아 마쉬는 '하이드' OST 'LAVA'를 부른 가수 'GYUNA(규나)'로 활동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엠플리파이는 올리비아 마쉬를 '뛰어난 재능과 독창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의 내홍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으며, 멤버들은 갑작스러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도어 정상화'를 외치며 민희진 대표의 복귀를 요구했다.
2024-09-14 1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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