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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감독 "오타니 PS에 투수로 등판? 무엇이든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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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포스트시즌 마운드 오를까? 다저스 감독 '가능성 열어둬'
팔꿈치 부상에서 회복 중인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의 포스트시즌에서 투수로 등판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저스 감독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며 오타니의 등판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아직 타자를 상대로 공을 던지는 등의 훈련은 진행되지 않았다.
다저스의 불펜 상황이 좋지 않아 오타니의 투수 복귀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오타니는 지난해 WBC에서 일본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우승을 이끌었다.
2024-09-14 09: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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