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찐 금수저’ 최화정, 북촌 생가 최초 공개 “마당에 미끄럼틀도 있었다” 갤러리 된 한옥 저택(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최화정, ‘계동 아씨’ 시절 추억 가득한 북촌 생가 방문…눈물 글썽
배우 최화정이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어린 시절을 보낸 북촌 생가를 방문해 추억에 잠겼다.
최화정은 과거 단독주택에 살았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는 아파트도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가족들과의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특히 최화정은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마당에 미끄럼틀을 만들어주었던 일화를 전하며 감동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화정과 김숙이 북촌 골목을 걸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2024-09-14 09:09:0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