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와 남지현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가 14회에서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다시 봄'이라는 법률 사무소를 개업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지만, 뜻밖의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그러나 뛰어난 실력과 전략으로 의뢰인들의 사건을 해결하며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나갑니다.
한편, 남지현은 대정에 남아 이혼팀에서 활약하며 의뢰인들의 웃음을 되찾아주는 성장을 보여줍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의뢰인들에게 희망을 선사하며 감동을 자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