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앵커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환갑을 맞아 화려한 인맥을 자랑하는 파티를 열었다.

백지연은 유튜브 채널 '지금 백지연'에서 환갑잔치 후기를 공개하며 최지우, 정경호, 유호정, 박휘순·박예진 부부 등이 참석했음을 밝혔다.

특히 백지연의 아들과 결혼한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 전 아나운서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연은 다양한 토크쇼 진행을 통해 셀럽들과 인연을 맺었고, 이 중 일부는 우정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