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젊은 포수 한준수가 프리미어12 국가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되며 태극마크를 향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올 시즌 105경기에서 0.
311의 타율과 7홈런, 41타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김태군과 함께 KIA 안방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한준수가 국가대표에 선발된다면 KIA는 오랜만에 국가대표 포수를 배출하게 되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2026년 WBC, 2028년 LA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꾸준히 성장하는 한준수의 앞날에 기대가 모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