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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km 투수로 뽑았는데... "야수에 애정이 더 많다" 혹시 이도류 도전할까[잠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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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2라운드 지명 추세현 '투수 겸 내야수'…'오타니 쇼헤이' 꿈꾼다
LG 트윈스가 2라운드에서 지명한 경기상업고 내야수 추세현은 투수와 내야수를 겸업하는 선수다.
LG는 추세현을 투수로 키우고 싶어 하지만 추세현은 야수를 하고 싶어 한다.
추세현은 2학년 말부터 투수를 시작했으며 153km의 강속구를 던진다.
그는 야수로서 3루수를 맡고 있으며 문보경과 같은 포지션이다.
추세현은 오타니 쇼헤이처럼 투타 겸업을 하고 싶어하며, LG는 그를 중간계투와 대타로 활용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2024-09-14 07: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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