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학폭 의혹' 안세하, 4일 만에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학교폭력 의혹 '불똥' 튄 안세하, 옥천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인 배우 안세하가 충북 옥천군의 제1회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에서 해촉됐다.
옥천군은 13일 안세하를 향한 학교폭력 의혹 등으로 홍보대사 역할 수행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해촉 결정을 내렸다.
안세하는 지난 9일 옥천군청을 방문해 배우 최종원, 이주승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지 나흘 만에 해촉됐다.
한편 안세하는 최근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휘말렸으며,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하며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024-09-14 07:08:52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