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김수철 한국 격투기 첫 메이저 2단체 챔피언 도전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수철, 라이진 챔피언 도전! 한국 남자 최초 정복 노린다!
9월 29일 일본에서 열리는 라이진 48에서 로드FC 챔피언 김수철이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다.
김수철은 ONE 챔피언 출신으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라이진 챔피언에 등극한다.
상대는 UFC 출신 이노우에 나오키로, 파이트 매트릭스에 따르면 김수철은 1.
15~1.
30배 강하다.
하지만 이노우에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쉽게 무너지지 않는 선수다.
이번 경기는 UFC 밴텀급 중상위권 매치업으로 예상된다.
김수철은 타격전에서 체격적인 한계를 극복해야 하며, 이노우에는 킥복싱 기반의 수준 높은 스트라이커로 알려졌다.
2024-09-14 00:30: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