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가 생후 2개월 아들 남주에게 푹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자신의 SNS에 윤남기가 아들 남주를 바라보는 사진을 올리며 '눈에서 꿀 떨어지는 남주 아부지'라고 묘사했다.

사진 속 윤남기는 아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아들 남주 역시 아빠를 바라보며 웃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들 바보'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윤남기와 이다은은 '돌싱글즈2'에서 만나 지난해 결혼했으며, 올해 7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