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베트남 나트랑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박보영은 짧은 청바지에 오버핏 재킷을 매치한 휴양지 패션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며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수영장에서 선글라스를 쓴 모습은 평소 러블리한 이미지와 달리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며 반전 매력을 드러냈습니다.
박보영은 현지 음식 사진도 함께 공유하며 만족스러운 여행임을 드러냈습니다.
박보영은 오는 12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