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절친 신현빈과 함께 일본 도쿄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효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현빈과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맛있는 거 먹고 마시고 논스톱 11시간 수다 꿀잠 그리고 다시 수다"라며 여행 소감을 전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흰색 셔츠에 검은색 바지를 맞춰 입고 트윈룩을 선보였으며,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거리를 걷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한효주는 차기작으로 일본 배우 오구리 슌과 함께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