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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은 없다"…류수영, 마지막까지 피 말린 200인분 천원의 아침밥 (편스토랑)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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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편스토랑' 5주년 기념 200인분 천 원 아침밥 대작전! '땀방울' 가득한 감동
배우 류수영이 '편스토랑' 5주년을 맞아 200인분 천 원 아침밥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선물했다.
류수영은 5주일 동안 돼지갈비구이 레시피 개발에 매달렸으며, 특히 30kg 앞다리살에 직접 칼집을 내는 등 정성을 쏟았다.
200인분 요리에 처음 도전한 류수영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감동했다.
특히 류수영은 이연복 셰프와 함께 돼지갈비의 맛을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연복 셰프 역시 류수영의 열정에 감탄했다.
2024-09-13 2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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