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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탁구 못 치게 해 슬펐다" 국제 대회 나선 대표팀 막내의 뒤늦은 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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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 유로2024 승리보다 슬펐던 건? '바르셀로나 레전드' 꿈꾸는 17살의 고충
라민 야말이 스페인 유로2024 우승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야말은 승리의 기쁨과 함께 공부 때문에 밤늦게까지 탁구를 즐기지 못했던 아쉬움을 토로했다.
룸메이트이자 대표팀 동료인 니코 윌리엄스와의 친목을 과시하며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야말은 바르셀로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1억 2천만 유로의 바이아웃 금액에도 팀을 떠날 생각이 없다.
레전드가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4-09-13 2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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