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이 미국 뉴저지에서 가을 준비를 마친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2일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알린 손태영은 그레이 후드 집업에 검은 재킷, 청바지, 운동화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캐주얼룩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몸매와 변함없는 미모는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손태영은 현재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며, 남편 권상우는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