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현아가 결혼을 앞두고 단발 파마로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턱까지 내려오는 짧은 헤어는 현아의 상큼한 비주얼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습니다.

현아는 오는 10월 가수 용준형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큰 위안이 되어주는 존재로, 결혼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