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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하주연, 주방용품 회사 취업 근황 "39살까지 백수일 수 없어서"[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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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하주연, 회사 취직해서 '제2의 인생' 시작! 은퇴는 NO!
쥬얼리 출신 하주연이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하주연은 현재 주방 용품 회사에 취직해 3년째 근무 중이며, 스푼, 포크, 커트러리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탁재훈의 은퇴 여부 질문에 하주연은 '일이 안 들어와서 회사에 취직한 것일 뿐, 은퇴는 아니다'라고 답하며 여전히 활동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한편, 쥬얼리 멤버 김은정은 연기자 활동 후 현재 작사가로 활동하며 강의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2024-09-13 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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