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4대 개혁(연금, 의료, 교육, 노동)을 강력 추진하며, 반개혁 저항 세력과의 싸움을 선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개혁 저항 세력을 '카르텔'로 규정하며, '가짜 뉴스'와 '허위 선동'으로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세력까지 비판했습니다.
그는 '자유의 가치'를 수호하고 '개혁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불안을 야기하는 '딥페이크' 문제를 언급하며, 안심 사회 실현을 위한 국가적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위원회에 '상생과 연대'를 강조하며,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좋은 정책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