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윤 대통령, 응급실 찾아 “의료인 처우 개선, 진정성 믿어달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석열, 의료계 '직통 전화' 열었다! '의대 증원' 놓고 의료계와 '밀당'?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을 찾아 의료진들을 격려하고, 의료개혁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은 의료계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정책실장, 사회수석에게 '직통 전화'를 통해 의견을 전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의대 증원에 대해 '장기계획 차원에서 최소한의 인력 증원'이라고 강조하며 의료계의 오해를 풀고, 의료진 처우 개선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고 윤한덕 전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언급하며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의사들이 과로로 버티는 구조로는 우리 의료 시스템이 지속될 수 없다'며 의료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2024-09-13 18:28:25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