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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68% “의료계, 여·야·의·정 협의체 조건 없이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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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국민은 ‘대화 먼저’ vs 의료계는 ‘요구 수용 후’
국민 10명 중 6명은 의료계가 협의체에 참여해 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응답했지만, 의료계는 정부가 요구를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대화 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의대 증원 필요성에는 78.
1%가 동의했으며, 특히 필수의료 의사 부족 문제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증원 방안에 대해서는 2025학년도 입시부터 재검토해야 한다는 의견과 2026학년도부터 재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2024-09-13 17: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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