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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안세하 ‘전국연극제’ 홍보대사 해촉 “옥천군, 상호협의로 결정”…뮤지컬 등 줄줄이 손절[MD이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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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학폭 논란에 연극 홍보대사·뮤지컬 하차… 줄줄이 손절
배우 안세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이면서 연극 홍보대사와 뮤지컬에서 하차하는 등 활동에 빨간불이 켜졌다.
옥천군은 안세하를 제1회 전국연극제 홍보대사에서 해촉했으며,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제작사 쇼노트도 안세하의 잔여 공연 캐스팅을 변경했다.
NC 다이노스 역시 안세하의 시구 행사를 취소했다.
안세하는 과거 중학교 동창의 폭로로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안세하 측은 학폭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3 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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