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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부임 후 "죽었다" 애정의 경고, 부상 복귀한 '진갑용 아들'에 "강약조절 할 줄 알아" 칭찬 [부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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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승현, 김태형 감독 극찬 받았다! '죽었다'던 과거 발언은 잊어라!
롯데 자이언츠의 김태형 감독이 부상에서 돌아온 투수 진승현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승현은 과거 김 감독에게 '죽었다'는 농담을 들었을 정도로 주목받는 선수였다.
김 감독은 진승현의 강약 조절 능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잘 던진다"고 말했다.
다만 "시속 150㎞까지는 나와야 한다"며 더 높은 구속을 기대했다.
2024-09-13 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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