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제형(eaJ)이 밴드 DAY6에서 자진 탈퇴한 지 3년 만에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데이식스 활동 당시 멤버들이 자신을 지우려는 것 같다는 아쉬움을 토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데이식스의 4인조 재편과 앨범 활동명에 대한 서운함을 표출하며 데이식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이와 함께 박제형은 과거 여성 비하 발언과 부적절한 행동으로 인해 팬들에게 질타를 받았던 과거 논란이 재점화되며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