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데이식스 출신 제이가 미국 라디오 방송에서 탈퇴 후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데이식스의 새 앨범 'Fourever'에 대해 "마음이 아팠다.

내가 데이식스를 위해 한국에서의 커리어를 포기했는데, 내가 떠난 뒤 모든 걸 지우려는 것 같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특히 자신이 작곡한 곡들이 앨범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하지만 멤버들을 향한 응원을 잊지 않으며 "데이식스는 분명히 세계 정상에 오를 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