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승부조작' 해명 못 한 손준호, '혈세 낭비' 비판 부닥친 수원FC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손준호, 승부조작 '폭탄' 터뜨리고 수원FC 휘청! 1억 월급 '혈세 낭비' 논란?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중국에서 승부조작 혐의로 영구 제명당하며 수원FC가 난감한 상황에 처했다.
손준호는 중국 법원에서 3천700만원 금품 수수 혐의가 유죄로 판결되었고, 그 사실이 밝혀지면서 1억원에 달하는 그의 월급이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수원FC는 시민구단으로 시민 세금에 재정을 의존하는데, 손준호의 혐의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구단은 물론 수원시장까지 책임론에 휩싸일 수 있다.
2024-09-13 15:41:3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