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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승 레전드 출신 코치, ‘1군 등판 기록 0’ 193cm 장신 우완에 제대로 꽂혔다 “터지면 완전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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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태 코치가 꽂힌 '150km 괴물' 김태우, 퓨처스 무대 폭발 예고!
삼성 라이온즈 퓨처스 투수 코치인 정민태는 7년차 우완 투수 김태우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193cm의 큰 키에 150km에 육박하는 강력한 구위를 갖춘 김태우는 지난 4일 상무전에서 3이닝 무실점 쾌투를 선보이며 코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김태우는 팔 높이를 조정하며 폼을 개선했고 타점이 높아지면서 구위가 향상되었다.
그는 1군 무대에서의 데뷔를 꿈꾸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24-09-13 15: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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