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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신작, 의욕은 앞섰는데... 정주행하기 힘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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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 ‘강매강’으로 부진 탈출 노릴까? 웃음은 부족, 스토리는 평범
디즈니플러스가 새 드라마 '강매강'으로 추석 연휴 시청자 잡기에 나섰다.
'강력하진 않지만 매력적인 강력반'이라는 뜻의 '강매강'은 어린이집으로 유배된 송원경찰서 강력 2팀의 코믹 수사기를 그린다.
'하이킥' 시리즈 작가진이 참여했지만, 1~4회까지의 전개는 기존 코믹 드라마의 답습에 그치며 웃음은 부족하고 이야기는 평범하다는 평가다.
김동욱, 서현우, 박지환 등 배우들의 연기력에도 불구하고, '강매강'은 지속력 떨어지는 웃음과 20부작이라는 긴 분량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지속적인 시청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2024-09-13 15: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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