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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선수단장, 패럴림픽은 끝났지만 희망찬 앞날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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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동현 선수단장, '파리 패럴림픽 금빛 역사' 이끌다! 100명 전원에게 순금 메달 선물까지!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이끈 배동현 선수단장(BDH재단 이사장)이 선수들의 금빛 역사를 함께 만들며 감동을 선사했다.
배 단장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대회 기간 동안 모든 경기장을 찾아다니며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며 힘을 실어줬다.
그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되었고,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 6개, 은 10개, 동 14개를 획득하며 목표를 넘어서는 쾌거를 달성했다.
배 단장은 대회를 마무리하며 선수들에게 순금 20돈으로 특별 제작된 금메달을 수여하며 감사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09-13 1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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