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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미 대선 앞두고 '우라늄 농축시설' 카드…군축협상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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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미국 대선 앞두고 '핵 폭탄' 선언! 트럼프도 울고 갈 핵무기 '기하급수적 증가' 예고!
북한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고농축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공개하며 '핵 군축 협상'을 요구했습니다.
김정은은 '핵무기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리겠다'며 사실상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는 의도를 드러냈습니다.
이는 2019년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가 요구했던 '영변+α'를 넘어서는 행보로, 7차 핵실험 가능성도 다시 떠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대선 전 핵실험이 이뤄질 경우 대북 제재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2024-09-13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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