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수막구균 5가 백신 'EuNmCV-5'의 아프리카 임상 2·3상 진입 소식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수익 창출 기대감을 높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의 예방 캠페인 확대로 수막구균 백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바이오로직스는 기존 콜레라 백신 '유비콜'에 이어 수막구균 백신을 주요 수출 품목으로 육성, 매출 증대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회사 실적 개선 및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