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 출연한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의 건강 관리 열정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최근 백종원이 하루도 빠짐없이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으며, 건강 보조 식품까지 챙겨 먹는다고 전했다.

또한 백종원이 딸들의 결혼을 걱정하며 이미 눈물을 흘렸다는 폭탄 발언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소유진은 튀르키예 신혼여행 당시 하루 6끼를 먹으며 맛집 도장 깨기를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