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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세 김용건, 혼전 임신 두번 고백..."하정우, 늦둥이 둘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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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78세에 '혼전 임신' 고백! 하정우 7개월 때 신혼여행 갔다?!
배우 김용건이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서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다.
그는 아들 하정우를 임신한 상태로 신혼여행을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용건은 당시 혼전 임신이었고, 하정우가 7개월 됐을 때 결혼식을 올렸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76세에 늦둥이 아들을 낳아 4살 아들과의 시간을 소중하게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25년 만에 전처를 만났다고 밝히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다.
2024-09-13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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