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선 넘은 패밀리'에서 박규리X차비 부부의 헝가리 시댁 방문기가 공개된다.
차비의 둘째 임신 소식과 함께, 이혜원은 임신 6개월 먹덧 경험을 이야기하며 딸일 때는 과일만 먹었고 아들일 때는 고기만 먹었다고 밝혔다.
송진우는 임신했을 때 아내가 햄버거를 먹고 싶어 해 사다줬지만, 장난으로 한입만 먹었던 일화를 공개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박규리X차비 부부는 시어머니와 딸 벨라와 함께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근처 티허니에서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