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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실험 임박? 김정은 핵물질생산기지 방문..尹정부 “핵보유 용인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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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핵무기 생산 시설 공개하며 '7차 핵실험' 시동? 핵탄 생산 '풀가동'에 미국 대선 앞두고 '긴장감' 고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 생산 시설을 공개하며 7차 핵실험 가능성을 높였다.
김 위원장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직접 방문, HEU 농축 시설을 공개하고 '원심분리기 대수 증가'를 지시하며 핵무기 생산 확대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특히 풍계리 핵실험장이 복원된 상태라는 정보가 공개되면서 11월 미국 대선 전 7차 핵실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7차 핵실험을 통해 '비공식 핵보유국' 지위를 확보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미국과 국제사회의 대북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윤석열 정부는 북한의 핵 보유를 절대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히고, 한미동맹을 통한 확장억제 체제를 강화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응할 것을 천명했다.
2024-09-13 13: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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