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둘째 복덩이의 성별을 최초 공개한다.

이정현은 20주 만에 46kg의 체중을 공개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임신 초반 먹덧으로 3kg이 쪘지만, 이후 찾아온 입덧으로 인해 4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정현은 초음파 검진을 통해 복덩이의 모습을 확인하며 감동했고, 남편과 닮은 부분을 발견하며 감탄했다.

또한, 복덩이의 성별이 공개되자 '편스토랑' 식구들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정현의 둘째 복덩이의 성별과 귀여운 모습은 9월 13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