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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다" '300억 손실' 로셀소, 토트넘 떠나자 '1억 유로' 몸값 폭등…그 이유가 '아연실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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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300억 손해 본 로셀소, 베티스서 '몸값 폭등'… 사우디까지 노리는 이유는?
토트넘에서 300억원 손실을 안기고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 로셀소의 몸값이 폭등했다.
베티스는 로셀소와 4년 계약을 맺으면서 6000만~1억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넣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러브콜을 막기 위한 조치로, 토트넘 입장에선 씁쓸할 뿐이다.
로셀소는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메시로부터 최고의 미드필더로 인정받고 있다.
2024-09-13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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