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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40°C 고열→링거까지 맞았다" 그 터미네이터 같은 LG 복덩이 타자 정말 괜찮나... 오늘(13일)은 과연 출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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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딘, 고열과 장염으로 앓아… 오늘 SSG전 출전 가능할까?
LG 트윈스의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고열과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다.
딘은 지난 10일 롯데전 이후 11일부터 결장했으며, 심지어 체온이 40도까지 오르기도 했다.
LG는 13일 SSG와의 경기를 앞두고 딘의 출전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딘은 지난 시즌 139경기에 출장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했으며, 올 시즌에도 128경기에 출전하며 팀에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8월에는 월간 MVP에 선정되는 등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LG는 딘의 부상으로 인해 타선의 힘이 약해졌고, 딘의 복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2024-09-13 1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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