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동훈 대표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안 해병대 예비역 연대 회원들에게 '채상병 특검' 요구를 받았습니다.

이태원 참사 유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별들의 집’을 찾은 추경호 원내대표는 유족들의 슬픔에 동참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추석에 각계 인사들에게 선물 대신 결식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