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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12년 전 이혼, 전 시어머니와 아직도 연락해"...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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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미우새' 합가 대작전! 엄마와 '살벌한 모녀 전쟁'?
배우 정영주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23년 만에 부모님과의 합가 라이프를 공개한다.
패셔니스타 엄마의 등장에 MC들은 감탄했고, UDT 출신 아빠의 존재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하지만 짐 정리 과정에서 엄마와의 '살벌한 모녀 전쟁'이 벌어졌고, 아빠는 정영주에게 "너 나가"라며 언성을 높였다고 한다.
정영주는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의 최진혁을 만나 합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고, 최진혁은 "엄마 잔소리에서 벗어나고 싶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또한 정영주는 12년 전 이혼했지만 여전히 전 시어머니와 연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2024-09-13 11: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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