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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멤버를 가지고…" 대폭 물갈이 속 현실 직시한 위성우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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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단비가 자기 몫을 해줘야 하는데…" 우리은행, 에네오스 연습경기 46-75 패배
우리은행이 일본 에네오스와의 연습경기에서 46-75로 패배했다.
위성우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적인 한계와 팀워크 부족을 지적하며 김단비의 부담감을 언급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의 호흡과 팀워크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토로하며, 특히 김단비의 부상 이후 회복 속도와 컨디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또한, 신인 선수들의 투입에 대해서는 아직 시기상조라고 판단하며, 김예진의 복귀를 기대하고 있다.
2024-09-13 11: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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