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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협상 단골 장애물 HEU, 대선 앞둔 미국 압박카드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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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트럼프心 흔들었다! 핵능력 과시하며 '핵군축 협상' 외쳤다!
북한이 미국 대선을 앞두고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시설을 공개하며 '핵군축 협상'을 요구했다.
2차 북핵위기와 하노이 노딜의 원인으로 지목된 HEU를 대량 생산하며 미국에 핵 능력을 과시한 것.
김정은 위원장은 '비핵화'가 아닌 '핵 보유국 지위'를 인정해달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과거와 같은 협상은 없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분석된다.
북한의 행보가 미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2024-09-13 1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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