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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지지율,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 이유 1위는 '의대 증원'[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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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지지율, 의대 증원 논란에 폭락! 70대 이상·보수층도 등 돌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치인 20%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의대 증원 논란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며, 70대 이상과 보수층에서도 부정 평가가 우세했습니다.
의대 증원에 대한 의료계 반발이 지속되고 있으며, 정부와 여야는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지만 의료계는 이에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지지율도 28%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더불어민주당에 뒤처졌습니다.
정부의 연금개혁안에 대해서는 찬성(41%)이 반대(37%)보다 다소 높았습니다.
2024-09-13 11: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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