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혜수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니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늘씬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특히 뒷모습은 감탄을 자아냈으며, 세월을 초월한 미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김혜수는 블랙 재킷을 매치해 도회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높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블랙 구두를 착용해 활기차고 페미닌한 이미지를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트리거'에서 김혜수는 사건과 사고를 치열하게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의 열정적인 팀장 '오소룡'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