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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만 8명 지명' 마운드 보강 집중 KIA…이범호 감독 "우투수 뽑을 기회 있어서 만족"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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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신인 드래프트 마운드 보강 대만족!' 김태형 1라운드 픽에 '미래가 밝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2025 신인 드래프트에서 마운드 보강에 성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1라운드 5순위로 지명된 덕수고 김태형은 151km/h 강속구와 다양한 변화구를 갖춘 즉시전력감으로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 이호민(전주고), 3라운드 박재현(인천고) 등 유망주들을 뽑아 미래를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범호 감독은 스카우트팀의 판단을 신뢰하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9-13 10: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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