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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논두렁 잔디, AFC도 지적…10월 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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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잔디 폭탄'에 이라크전 장소 흔들! 서울월드컵경기장 vs 용인미르스타디움, 승부는?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 악화로 10월 15일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홈 경기 개최가 불투명해졌다.
손흥민 등 선수들은 잔디 상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고, AFC는 다른 경기장 후보를 제시하거나 잔디 개선 계획을 요구했다.
KFA는 잔디 개선과 함께 용인, 안산, 천안 등 수도권 지역 경기장을 대안으로 고려하고 있다.
9월 말 슈퍼스타 아이유 콘서트까지 예정되어 있어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회복은 쉽지 않아 보인다.
2024-09-13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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