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돈내산 독박투어3'에서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는 튀르키예 여행 후 체코 프라하로 이동한다.
이들은 튀르키예 출발 당시 각자의 얼굴이 그려진 캐리어 커버를 선보였으며, 체코행 비행기에서는 아내 또는 여자친구의 얼굴 사진이 담긴 캐리어 커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준호는 김지민의 얼굴 사진을 프린트한 캐리어 커버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독박즈'는 체코 프라하에서 130년 된 한인 민박집에 숙소를 정하고 유럽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