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내 아이의 사생활' 2회에서는 문메이슨 4남매가 박민하 4남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최연소 공식 커플로 불렸던 메이슨과 민하는 10대 청소년이 된 지금, 풋풋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메이슨은 민하에게 "내가 한국에 온 이유 중 하나가 너야"라고 고백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메이슨과 민하의 4남매는 서로를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더한다.

메이슨의 엄마는 아들의 사생활을 처음으로 관찰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