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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0명' 가혹한 현실에 '망연자실'…수석코치의 하소연 "2명은 무조건 된다고 봤는데" [광주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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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출신 2명, 프로입단 꿈 무산…스카우트는 왜 외면했나?
'최강야구' 출신 선수 문교원과 이용헌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프로 구단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이광길 몬스터즈 코치는 두 선수의 실력을 높이 평가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특히 문교원은 수비력에 대한 우려가 드래프트 탈락의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드래프트에서 탈락했지만, 정규시즌 종료 후 육성 선수로 입단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지난해 드래프트에서 탈락 후 육성 선수로 키움에 입단한 원성준은 올해 1군 무대에서 활약하며 희망을 보여주고 있다.
2024-09-13 09: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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